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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러닝타임 152분 / 너무 멋진 악역 <크리스토프 왈츠>

soosideas1222 2025. 2. 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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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브루탈리스트를 보고 나서
러닝타임 긴 영화 도장 깨기를 시작했다

그중에
많은 이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라는 감독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잔인한 것을 잘 못 보는 나는
미리 겁을 먹고 영화를 볼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잔인하긴 하지만
배경음악이 경쾌하고 장면전환이 유쾌해서
좋은 인상으로 남았다
아마 쿠엔티 타란티노의 다른 영화도 보게 될 것 같다
어쩌면 팬이 될지도


기본정보

독일이 무차별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던 2차 세계 대전 시기,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유대인 출신의 미군 알도 레인 중위(브래드 피트)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그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아 ‘개떼들’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각각의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조직원들을 모은 알도 레인은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위장 잠입해 당한 것에 몇 배에 달하는 피의 복수극을 시작하는데…


무서워요

브래드피트(엘도 레인)의 능글거리는 연기가 잘 어울렸다(완전 또라이ㅎㅎ)
이마에 나치 문양 박아버리는 거
잔인하고 무섭지만
이렇게 속이 시원할 수가 없다
어디서 감히 평범한 사람인척하면서 살려고
짜릿해요

오른쪽은 미드 The Office로 본적 있는 라이언(B.J. 노박)이 아닌가
내적 친밀감ㅎㅎㅎ
첨에는 정상인으로 보였지만
역시 오피스 등장인물답게
철없고 똘끼 충만
여기서 봐서 반갑습니다 자꾸 라이언이 떠올랐지만 통쾌하게 잘하시더군요

유대인은 유제품을 안먹는다고 하는데 크림을 시키는 장면

한스 란다역할의 크리스토프 왈츠
진짜 너무너무너무 무섭다
숨이 멎을 거 같은 분위기
연기를 이렇게 잘하세요?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어
자막 말고 배우를 보면서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
팬이 되었어요

크리스토프 발츠(Christoph Waltz, 1956년 10월 4일 출생)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독일계 오스트리아 배우입니다. 빈에서 막스 라인하르트 세미나에서 연기를 전공하였고, 뉴욕에서 리 스트라스버그와 스텔라 애들러에게 사사받았습니다.  

2009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 SS 장교 한스 란다 역을 맡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 역할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2012년 타란티노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 닥터 킹 슐츠 역을 맡아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발츠는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문학적이고 지적인 어휘를 사용한 인터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한 연기력과 언어 능력은 다양한 작품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


본체도 너무 멋있으시네요
언어 능통하신 거 진짜 멋져요

유대인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영화를 보고 나중에 알았다
갑자기 크림이 맛있다면서 추가로 시킨 이유를
똑똑한 사람이라 어쩌면 출신을 알고 있던 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추론


쇼샤나(멜라니 로랑)
아주 짜릿한 복수
첫 장면에서는 영어를 몰라서 죽을뻔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영어로 대사를 치며
복수를 하는 탄탄한 서사


마지막에
협상을 하는 모습
진짜 악역의 끝판왕
어디서든 잘 살아남았을 거 같은 한스 란다


연기천채
언어천재


사운드 트랙

https://youtu.be/81AZnu3qPis?si=RTAxEdM15AMqoh62

https://youtu.be/rNmkE5Vig-I?si=8gQAvvwyjgKFAjgs




이번 주 볼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2012)
대학살의 신(2011) 로만 폴란스키감독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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