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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영어습관 시작합니다

모닝 미라클은 아니더라도 모닝 꼼지락은 해볼려고 한다 그동안 아침에 런닝 요가 짐잉글리쉬 하지만 아직까지 지속한게 없다는것 2024이 끝나가는 마당에 25년까지라도 이어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고 오늘부터 시작해봅니다 목표는 외워버리기ㅣ 입밖으로 내 뱉기 책은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필사 - 위혜정 지음] [365 하루 10분 영어 일기 - 주혜연 지음] [하루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 조이스박 지음]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등등 크레마클럽에 있는 책들이다 여담으로 크레마 넘 좋다 물로 책 수집가가 되어가고 있지만 읽고 싶은책을 기다리지않고 바로 볼수있는게 최고 장점이다 Day1 어린왕자 친구가 되고 싶으면 날 길들여줘 ‘tame’ means t..

카테고리 없음 2024.11.09

아무튼, 달리기 / 김상민 <아무튼 시리즈 33>

24.10.27 춘천마라톤 10k를 계기로 하여 달리기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 그동안 서울에서 열린 서울하프마라톤, jtbc 마라톤, 동아마라톤등 10k 만 간당간당 참여하고 미리 연습이랑 하질 않았던 나인데 오르막이 엄청나다는 춘천 마라톤을 앞두고는 6키로 7키로씩 뛰어보는 연습시간을 가졌더랬다 평소에는 오키로만 뛰어도 ‘와 이제 못뛰겟다’ 했었는데 왠걸 2키로나 더 뛰고도 체력이 남았다. 생각보다 숨도 덜차고 다리도 가뿐해진 것 같기에 자신감에 차서 출발했던 춘마 역시 춘마는 달랐다. 강도 보이고 단풍도 보이는데 내가 뛰고 있다는것에만 온통 집중이 되어서 숨이 너무 차더라. 숨이 모자란거 같고 가슴이 아픈거 같고 어지러운 것 같고 ‘대체 피니쉬 라인은 어디에 있는지 아니지 아직도 오키로? 아직도 육키..

읽다 2024.11.08

티스토리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네이버 블챌이었나 블로그 챌리지는 역시나 실패했고이제는 티스토리의 시대가 왔다조금더 편하게 쓸수 있을거 같다 아직 사용이 익숙치는 않지만 나와같이 성장해 가는 블로그가 되길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카테고리 없음 2024.11.01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아라비아 시인)

필사하고 싶어서 가지고 왔다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I've learned-that you cannot make someone love you. All you can do is be someone who can be loved. The rest is up to them.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I've learned-that no matter how much I care, some people just don't care back.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좋은글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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